하루 한대꼴 팔았다…2022년 현대차 판매왕 김기양씨

금준혁 기자 2023. 2. 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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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9일 지난해 전국 최다 판매직원으로 대전지점의 김기양 영업이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392대를 판매해 2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올랐다.

김 이사를 비롯해 우수 판매직원 10명은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 △의정부지점 김주선 영업부장 △공릉지점 정인철 영업부장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 △방배지점 윤철희 영업부장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부장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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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92대 판매…30년간 누적 5765대
2022년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된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현대자동차는 9일 지난해 전국 최다 판매직원으로 대전지점의 김기양 영업이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392대를 판매해 2년 연속 최다 판매직원에 올랐다. 1991년 10월 입사 후 누적 판매량은 5765대에 달한다.

김 이사를 비롯해 우수 판매직원 10명은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 △의정부지점 김주선 영업부장 △공릉지점 정인철 영업부장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 △방배지점 윤철희 영업부장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수완중부지점 백종원 영업부장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 등이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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