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홍현희 태몽 대신 꿨다…꿈값으로 소고기+아기옷 사줘" [옥문아]
2023. 2. 9. 05:5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홍현희의 태몽을 꿨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제이쓴,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홍현희의 태몽을 대신 꿔줬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수지는 "현희 선배 임신 발표하기 두세 달 전쯤 제이쓴님이 '우리 현희 임신했어요' 하면서 더 행복해 하는 꿈을 꿨다. 현희 선배한테 '선배가 임신한 꿈 꿨어' 문자를 보냈더니 '네 꿈이겠지' 하더라"라고 했다.

당시 임신 중이었다는 이수지는 "발표하기 전이라 말은 못했다"면서 "근데 그 다음 날 현희 선배가 '수지야. 네가 말해줘서 임신테스트기라는 걸 처음 해봤어. 나 임신이야'라고 해줬다. 너무 신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이쓴은 "임산부들이 꾸는 꿈은 찐이라고 하더라"며 웃었다.
이수지는 "현희 선배가 꿈값으로 소고기 보내주고 아기 옷 사주더라"라고 밝혔다.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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