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부산적십자와 업무 협약

최영지 기자 2023. 2. 9.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회장 박진관)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와 업무협약식(사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의 발전과 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말한다.

전국 680여 명, 부산에서는 2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회장 박진관)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와 업무협약식(사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의 발전과 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말한다. 전국 680여 명, 부산에서는 2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최근 경기침체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더욱 고통받고 있어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여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희망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남완진 부회장은 “적십자 부산지사와 더불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시민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대한민국 복지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