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공공 와이파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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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전시, 교육공간 실내 및 야외지역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2월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조도순 원장은 "국립생태원 방문객들의 정보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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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전시, 교육공간 실내 및 야외지역에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방문객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2월 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에코리움, 미디리움, 하다람 놀이터 등에 총 49개의 무선 AP(Access Point) 단말기를 설치, 방문객 누구나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공공 와이파이 이용은 전시·교육공간에서 보안 접속(Public WiFi Secure) 또는 일반접속(Public WiFi Free)을 선택하여 안전하고 편리하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다.
조도순 원장은 “국립생태원 방문객들의 정보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국민들께서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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