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좌' 산다라박, 김밥 두세 개면 배불러.. 소식좌의 정량은?

이지민 2023. 2. 8.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식좌 산다라박과 박소현이 평상시 음식 섭취량을 공개했다.

이날 제작진은 소식좌의 정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박소현과 산다라박에게 질문했다.

이날 주요 콘텐츠는 소식좌의 부대찌개 1인분 정량을 알아보는 것으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다라박은 "정량이 몇 입안 될 텐데"라고 말하며 방송 분량을 걱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민 기자] 소식좌 산다라박과 박소현이 평상시 음식 섭취량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콘텐츠 '밥맛없는 언니들'에 '지옥에서 온 저세상 부대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제작진은 소식좌의 정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박소현과 산다라박에게 질문했다. 댓글로 구독자들이 "소식좌의 1인분 정량이 궁금해요", "소식좌들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 알려주세요"와 같은 질문을 많이 남겼기 때문.

이에 산다라박은 "큰 김밥 기준은 두 세알 정도 먹는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계란 프라이의 경우 흰 자만 먹고 귤은 주스로 마신다고 대답했다.

박소현의 경우도 놀라운 섭취량을 밝혔다. "계란은 노른자만 먹는다. 귤은 4분의 1이 끝이다. 컵라면은 작은 사발면도 다 못 먹는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산다라박이 "나는 짜장범벅, 컵 누들은 다 먹는다"면서 먹부심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주요 콘텐츠는 소식좌의 부대찌개 1인분 정량을 알아보는 것으로 직접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다라박은 "정량이 몇 입안 될 텐데"라고 말하며 방송 분량을 걱정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유튜브 콘텐츠 '밥맛없는 언니들'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