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송혜교 '힐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DDP아트홀에서 열렸다.
펜디가 서울의 럭셔리 리테일허브로 꼽히는 청담동에 서울 내 최초 플래그십 부티크 팔라초 펜디서울 오픈을 기념해 레더굿즈와 액세서리, 맨즈웨어 라인 책임자인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 여성 레디 투 웨어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 등 펜디 대표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DDP아트홀에서 열렸다.
배우 송혜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펜디가 서울의 럭셔리 리테일허브로 꼽히는 청담동에 서울 내 최초 플래그십 부티크 팔라초 펜디서울 오픈을 기념해 레더굿즈와 액세서리, 맨즈웨어 라인 책임자인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 여성 레디 투 웨어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 등 펜디 대표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9일 공개되는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에서는 여성 및 남성 레디 투 웨어를 비롯해 슈즈, 액세서리, 가죽제품, 홈 액세서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