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송혜교 '힐끔'

입력 2023. 2. 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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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DDP아트홀에서 열렸다.

펜디가 서울의 럭셔리 리테일허브로 꼽히는 청담동에 서울 내 최초 플래그십 부티크 팔라초 펜디서울 오픈을 기념해 레더굿즈와 액세서리, 맨즈웨어 라인 책임자인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 여성 레디 투 웨어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 등 펜디 대표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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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8일 오후 서울 DDP아트홀에서 열렸다. 

배우 송혜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펜디가 서울의 럭셔리 리테일허브로 꼽히는 청담동에 서울 내 최초 플래그십 부티크 팔라초 펜디서울 오픈을 기념해 레더굿즈와 액세서리, 맨즈웨어 라인 책임자인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 여성 레디 투 웨어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 주얼리 아티스틱 디렉터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 등 펜디 대표 디자이너가 참석했다. 

9일 공개되는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에서는 여성 및 남성 레디 투 웨어를 비롯해 슈즈, 액세서리, 가죽제품, 홈 액세서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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