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재민 jmin@mbc.co.kr 2023. 2. 8. 22:37
오늘 저녁 7시 반쯤 대구 달서구 대천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 있던 직원 2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기계와 천장, 벽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 있던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기자(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53358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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