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타임머신] 이보영, ‘놀러와’ 100회 특집서 뽑은 호감 3위 이경규 “돈도 잘 갖다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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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100회 특집에서 이보영이 뽑은 호감 순위가 'TV People'에 공개됐다.
'몰래카메라'의 이경규와 이윤석, 지상렬, 그리고 영화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 이보영, 진구가 그 주인공.
그렇게 해서 즉석에서 이보영의 호감 1, 2, 3위 투표가 펼쳐졌다.
이보영은 "되게 좋은 가장이신 것 같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라고 하며 3위로 이경규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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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100회 특집에서 이보영이 뽑은 호감 순위가 ‘TV People'에 공개됐다.
매주 게스트를 초대해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토크 프로그램 ‘놀러와’ 100회 특집엔 최고의 게스트들이 찾아왔다. ‘몰래카메라’의 이경규와 이윤석, 지상렬, 그리고 영화 ‘비열한 거리’의 조인성, 이보영, 진구가 그 주인공.
이날 지상렬이 이보영에게 “진짜 예쁘네. 팔베개해 주고 싶네”라고 하자 유재석은 “지상렬씨는 팔베개해주고 싶다고 하지만 이보영씨는 팔을 비틀고 싶을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즉석에서 이보영의 호감 1, 2, 3위 투표가 펼쳐졌다.
이보영은 “되게 좋은 가장이신 것 같다.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라고 하며 3위로 이경규를 뽑았다. 이보영이 “돈도 잘 갖다주신다고 하더라”고 덧붙이자 김원희와 유재석은 “좋은 가장 맞네요”, “이보영씨가 선택한 좋은 가장, 돈도 잘 갖다주는 가장”이라고 해 스튜디오 안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보영은 VC그룹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광고대행사 오피스 드라마 ‘대행사’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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