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유명 영화배우 '프로포폴 상습 투약' 경찰 조사…출국금지
한병찬 기자 2023. 2. 8.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대 유명 영화배우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영화배우 A씨를 수사 중이다.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 처방받던 A씨는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사 의뢰로 경찰에 꼬리가 밟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체모 등의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30대 유명 영화배우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영화배우 A씨를 수사 중이다.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 처방받던 A씨는 이를 이상하게 여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사 의뢰로 경찰에 꼬리가 밟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출국금지 조치도 함께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체모 등의 감정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bc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
- 이재명 "이분 꼭 찾아 달라"…그날 밤 맨몸으로 맞선 '여의도 장갑차맨'
- "내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모텔 여종업원 유인 성폭행…저항하자 살해
- "트랙터 시위 여자 애들, 유럽이면 머리에 총알구멍 뚫렸지"…경찰 글 논란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전성애 "엄마, 70대 때 본처 둔 연하남과 열애…그 사람 먼저 죽자 큰 충격"
- 이찬원 대상 영예…"KBS가 낳아주고 길러줘"(종합) [KBS연예대상]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