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삐뚤빼뚤' 헤어스타일에 뾰로통? 5주 만에 얼굴 살이 '쏘옥~'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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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몰라보게 살이 쫙 빠진 5주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정연은 "삐뚤빼뚤"이라고 짧은 글과 함께 오랜만에 달라진 헤어스타일 인증샷을 올렸다.
트와이스는 오는 3월 새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를 선공개하고 2023년 활약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신곡은 트와이스의 데뷔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영어 싱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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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몰라보게 살이 쫙 빠진 5주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정연은 "삐뚤빼뚤"이라고 짧은 글과 함께 오랜만에 달라진 헤어스타일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정연은 앞머리를 자른 새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정연은 삐뚤빼뚤 잘린 앞머리에도 그윽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정연의 테니스 코치인 김상균 대표는 "늘 와줘서 너무 고마운 정연. 제비뽑기도 1등 축하. 2023도 테니스 재미있게 칩시다"는 글과 함께 정연의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정연은 살이 쏙 빠진 갸름한 모습으로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정연은 그간 목 디스크 수술과 스테로이드 부작용 등으로 지난해만해도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무대위에 서곤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오후 2시 새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문라이트 선라이즈)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3월 새 미니 앨범 발매에 앞서 영어 싱글 'MOONLIGHT SUNRISE'를 선공개하고 2023년 활약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신곡은 트와이스의 데뷔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영어 싱글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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