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브리온의 수수께끼 모두 푼 T1, ‘구마유시’ 펜타킬로 6승 (종합)

김형근 입력 2023. 2. 8. 22:12 수정 2023. 2. 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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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수성에 나선 T1이 브리온의 공세에 매 세트 고생했지만 결국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완승으로 승리를 추가했다.

바론 버프를 두르고 단숨에 라인 포탑을 정리한 T1은 나르-세주아니를 잃고 한 차례 후퇴했지만 이미 브리온의 억제기는 모두 날아간 상태였으며, 한 차례 정비를 마친 뒤 본진으로 다시 입성해 32분에 넥서스를 철거하며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나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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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수성에 나선 T1이 브리온의 공세에 매 세트 고생했지만 결국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완승으로 승리를 추가했다.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4주 1일차 2경기에서 T1이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경기 초반 상체 3인방의 협공으로 '엄티' 엄성현의 오공을 제압한 T1이 9분 첫 드래곤과 10분 첫 협곡의 전령을 사냥했다. 그러나 브리온이 11분경 미드 하단 삼거리 한타에서 세주아니-빅토르-애쉬를 제압하고 킬 스코어 역전에 성공했으며, 22분경 바텀에서 브리온은 킬을 추가하며 포탑 철거를 위주로 운영하는 T1을 추격했다.

T1은 25분 만에 포탑 4개와 드래곤 3스택으로 힘을 실었으며, 26분경 브리온이 사냥하던 바론을 스틸하고 4킬을 쓸어 담으며 단숨에 분위기를 가져갔다. 바론 버프를 두르고 단숨에 라인 포탑을 정리한 T1은 나르-세주아니를 잃고 한 차례 후퇴했지만 이미 브리온의 억제기는 모두 날아간 상태였으며, 한 차례 정비를 마친 뒤 본진으로 다시 입성해 32분에 넥서스를 철거하며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나 갔다.

2세트 경기 시작 직후 2레벨이 찍히는 상황을 활용해 소나가 제리를 제거한 브리온이 선취점을 획득한 뒤 재대결서 T1의 바이가 개입하며 루시안이 쓰러졌지만 오공이 뒤이어 합류하며 T1 봇 듀오를 모두 쓰러뜨리고 첫 드래곤 스택을 쌓았으며, 다시 하단 지역으로 합류한 브리온 병력들이 공세에 나섰으나 제리가 오공 일점사로 반격하며 위기를 벗어난 뒤 두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며 스택 균형을 맞췄다. 전령을 챙긴 뒤 하단 지역서 바이를 잡고 전령을 소환한 브리온이 1차 타워를 철거했지만 물러나는 상대를 덮치며 오공과 소나를 잡은 T1이 드래곤 2스택과 함께 중앙 지역으로 몰려가 봇 듀오를 모두 잡아냈다.

직후 바론으로 향한 T1을 잡기 위해 몰려가 2킬씩을 주고받으며 타격을 한 차례 끊은 브리온이 바이를 잡아낸 뒤 바론으로 달려들었으나 교전 상황서 아지르와 오공을 교환했으며, 네 번째 드래곤을 잡고 3스택을 쌓은 T1이 각 라인서 라인을 철거한 뒤 브리온이 바론을 치는 현장을 덮쳐 3킬을 쓸어 담고 버프까지 챙겼다. 본진 진입을 막기 위해 최후의 교전을 준비한 브리온이 킬을 먼저 기록했으나 T1 제리를 끊지 못하며 한 명씩 쓰러졌으며, T1은 제리의 펜타킬로 축포를 터뜨리며 브리온의 넥서스를 무너뜨리고 6번째 승리를 자축했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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