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발라드림 에이스 서기 부상, 위기는 기회인가

이기은 기자 2023. 2. 8.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발라드림 에이스 부상이 위기로 다가섰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슈퍼리그 결승전 발라드림, 개벤져스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발라드림 에이스인 서기가 열심히 투혼하던 중 결국 다리 부상을 입는 상황이 발생했다.

감독은 에이스 서기 대신 서문탁을 투입했고, 팀원들은 그런 서기의 쾌차를 응원하며 "서기 대신 잘 하자"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발라드림 에이스 부상이 위기로 다가섰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제2회 슈퍼리그 결승전 발라드림, 개벤져스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발라드림 에이스인 서기가 열심히 투혼하던 중 결국 다리 부상을 입는 상황이 발생했다. 갑작스러운 다리 통증에 서기는 그라운드 밖으로 부축을 받으며 나갔다.

누구보다 승부욕이 크고 기술이 좋은 그는 하릴없이 그라운드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감독은 에이스 서기 대신 서문탁을 투입했고, 팀원들은 그런 서기의 쾌차를 응원하며 “서기 대신 잘 하자”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