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665명 확진…재택 치료 3천여 명
한성원 2023. 2. 8. 21:59
[KBS 청주]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665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0명 감소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365명, 충주 86명, 제천 49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4명 재택 치료자는 3천여 명입니다.
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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