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700원대 ‘경제적 크루아상’[포토뉴스]
기자 2023. 2. 8. 21:54
신세계푸드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제적 베이커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첫 제품으로 ‘경제적 크루아상’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경제적 크루아상은 전국 이마트 내 E베이커리와 블랑제리 매장에서 판매되며 빵 8개가 들어 있는 한 세트가 5980원이다.
신세계푸드 제공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경원 “또 그 얘기, 고약한 프레임”···이철규 연대설에 불쾌감
- ‘유시민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 민희진-하이브 ‘맞다이’ 본격돌입···장기화 전망에 뉴진스도 ‘타격’
- 인감증명서 도입 110년 만에…9월30일부터 일부 온라인 발급 가능해져
- 김신영 날린 ‘전국노래자랑’ 한달 성적은…남희석의 마이크가 무겁다
- 이재명 ‘15분 발언’에 당황한 용산··“처음부터 반칙” “얼마나 할말 많았으면”
- ‘갑질 의혹’ 주중 한국대사관, 이번엔 ‘대언론 갑질’…“취재 24시간 전 통보하라” 언론 활
- 국가주석에 국회의장까지 권력 빅4 중 2명 숙청···격랑의 베트남 정치
-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상위권 문과생들 “교사 안 할래요”
- [오늘도 툰툰한 하루]한반도 절반이 물에 잠긴다면···롯데타워·강원도가 ‘강자’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