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에포트’ 이상호의 선택으로 서포터 소나 385일 만에 등장
김형근 2023. 2. 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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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에서 오랜만에 소나가 서포터 포지션에 등장했다.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4주 1일차 2경기에서 브리온의 '에포트' 이상호가 소나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다.
서포터 소나가 LCK 무대에 등장한 것은 385일 만으로, 이전 마지막에 등장했던 것은 DK의 '켈린' 김형규가 농심 레드 포스 전에서 꺼내 해당 경기를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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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에서 오랜만에 소나가 서포터 포지션에 등장했다.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4주 1일차 2경기에서 브리온의 '에포트' 이상호가 소나를 선택해 경기에 나섰다.
서포터 소나가 LCK 무대에 등장한 것은 385일 만으로, 이전 마지막에 등장했던 것은 DK의 '켈린' 김형규가 농심 레드 포스 전에서 꺼내 해당 경기를 승리했다.
한편 파트너인 ‘헤나’ 박증환은 바루스를 선택해 바루스-소나 조합으로 T1의 제리-나미와 맞섰다.
이미지=대회 실황 캡처
김형근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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