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발라드림 티키타카, 날 막아 되는 게 아니야” (골때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기가 발라드림 티키타카 자부심을 보였다.
이기는 팀이 슈퍼리그로 가고 지는 팀이 챌린지리그로 가는 플레이오프 승강전을 앞두고 개벤져스 이영표 감독은 발라드림 경서기 듀오 경서와 서기의 티키타카 패스와 세트피스를 원천봉쇄하는 맨마킹 작전을 세웠다.
발라드림 김태영 감독은 개벤져스가 맨마킹으로 나오리라 예측했고 서기는 "발라드림 티키타카는 저를 맨마킹해서 되는 게 아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기가 발라드림 티키타카 자부심을 보였다.
2월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 vs 발라드림 시즌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기는 팀이 슈퍼리그로 가고 지는 팀이 챌린지리그로 가는 플레이오프 승강전을 앞두고 개벤져스 이영표 감독은 발라드림 경서기 듀오 경서와 서기의 티키타카 패스와 세트피스를 원천봉쇄하는 맨마킹 작전을 세웠다.
발라드림 김태영 감독은 개벤져스가 맨마킹으로 나오리라 예측했고 서기는 “발라드림 티키타카는 저를 맨마킹해서 되는 게 아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태영 감독은 맨마킹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개벤져스의 시야에서 벗어나야 한다. 피하는 방법은 너희가 더 부지런히 움직이는 수밖에 없다”고 지시했다.
두 팀이 서로의 작전을 읽고 치열한 경기를 예고하는 가운데 경서와 서기는 맨마킹을 대비한 훈련을 했다. 김태영 감독은 “축구는 더 간절한 놈이 살아남는 거라고 생각한다. 개벤져스보다 간절한 모습으로 승강 플레이오프 잡고 슈퍼리그에 남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 이다인 “내 방 거실” 인증한 90억 대저택‥어떤가 보니
- 김다예, ♥박수홍 23살 연하 신부 이렇게 예뻤네…손헌수 피앙세부터 이연복까지
- ‘서정희 딸’ 서동주, 대놓고 자랑할만한 비키니 몸매 “1년간 초심 잃어”
- 장영란, 부기 유무 따라 180도 다른 얼굴 “사진 찍을 맛 나네”
- “이게 무슨”…이민호, 이승기♥이다인 결혼에 보인 반응…이유비는 축하
- 65세 마돈나, 성형 후 확 달라진 얼굴…팬들도 충격[할리우드비하인드]
- 김창열, 188cm 금쪽이 子 졸업식 근황 “Y대 수시합격 멋지다 내 아들”
- ‘이승기♥’ 이다인, 결혼 전 본명 개명→언니 이유비도 함께 “母 견미리 뜻대로”(뒤통령)
- 윤남기, ♥이다은 신혼집 충격적 상태…“사람 사는 거 똑같아” 반응
- 강민경→김혜수 한소희, 부모 빚에 머리 숙인 ★들‥가족이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