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더 글로리' 문동은의 변신

`등장부터 시선 올킬`


배우 송혜교가 '더 글로리' 모습과 전혀 다른 화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DDP 아트홀에서 한 명품 브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송혜교는 봄을 부르는 눈부신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트 포즈와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행사엔 송혜교 외에도 이민호, 김다미, 지코, 아이브 안유진, 박형식, 고소영, 이수혁, 김나영, 정일우, 박지후, 기은세, 차정원, 코드 쿤스트, (여자)아이들 우기, 선미, 비비, 타이거JK, 윤미래, 모델 신현지, 정소현, 배윤경, 김성희가 참석했다.

송혜교가 출연하는 '더 글로리' 파트2는 3월 10일 방송된다. 파트2는 8회 분량이며 주인공 문동은(송혜교)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화사한 봄 패션`

`아름다운 인사`

`당겨도 무결점`

`하트?`

`완성된 하트`

`마지막은 수줍`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