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소아과 야간 진료 한 달 넘게 중단

송재인 2023. 2. 8.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급종합병원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의사 부족으로 야간 진료를 한 달 넘게 중단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2명 가운데 한 명이 빠지면서 지난달 1일부터 오후 5시 이후 야간 시간대 응급 진료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미달 사태가 이어지면서, 인천 가천대 길병원도 지난해 12월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의사 부족으로 야간 진료를 한 달 넘게 중단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2명 가운데 한 명이 빠지면서 지난달 1일부터 오후 5시 이후 야간 시간대 응급 진료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미달 사태가 이어지면서, 인천 가천대 길병원도 지난해 12월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한 바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