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할 거 다하네"…데프콘 놀라게 한 모솔남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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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 되기 위한 모태솔로 남녀들의 마지막 반란이 시작된다.
8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한 로맨스 진화남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로나라 12번지'에 불이 붙는 가운데 한 솔로남의 반전 면모가 드러난다.
달라도 너무 다른 커플들의 모습에 송해나는 "진짜?"라며 눈을 떼지 못하고, 이이경도 "최고의 사랑을 맛봤다"며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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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커플이 되기 위한 모태솔로 남녀들의 마지막 반란이 시작된다.
8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ENA·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를 놀라게한 로맨스 진화남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솔로나라 12번지'에 불이 붙는 가운데 한 솔로남의 반전 면모가 드러난다. 같은 사람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성장한 그를 보던 데프콘은 "아주 그냥 선수"라고 흐뭇해한다. 이이경도 "막판에 할 거 다 하네"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미 완벽하게 통한 커플도 탄생한다. 두 사람은 축가에 대해 죽이 척척 맞는 이야기를 나눠, 결혼 가능성도 열어둔다. 달라도 너무 다른 커플들의 모습에 송해나는 "진짜?"라며 눈을 떼지 못하고, 이이경도 "최고의 사랑을 맛봤다"며 기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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