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안 보여” 개벤져스 경기장 소등 탓 자판기 불빛 앞 인터뷰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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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벤져스가 경기장 소등 시간까지 잊고 열혈 연습했다.
2월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 vs 발라드림 시즌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개벤져스와 발라드림이 플레이오프 승강전을 치르게 됐다.
개벤져스 이영표 감독은 발라드림 경서기 듀오의 패스를 차단하는 맨마킹 작전을 세웠고 개벤져스가 연습에 매진하는 사이 경기장이 소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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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벤져스가 경기장 소등 시간까지 잊고 열혈 연습했다.
2월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 vs 발라드림 시즌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개벤져스와 발라드림이 플레이오프 승강전을 치르게 됐다. 이기면 슈퍼리그에 남고 지면 챌린지리그로 가는 단두대 매치. 개벤져스 이영표 감독은 발라드림 경서기 듀오의 패스를 차단하는 맨마킹 작전을 세웠고 개벤져스가 연습에 매진하는 사이 경기장이 소등됐다.
모두가 경기장 소등 시간을 잊은 채로 연습에 매진한 것. 개벤져스 멤버들은 “공이 안 보인다”며 공만 보인다면 더 연습을 할 수도 있는 열정과 의지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표 감독의 인터뷰는 자판기 불빛 앞에서 이뤄졌다. 이영표 감독은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을 방해해 패스 못하게 만드는 게 첫 번째 같다. 패스 플레이를 못하게 하면 개벤져스에게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발라드림을 제대로 압박 수비해 기회를 만들어 내는 작전을 설명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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