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LG 조상현 감독 "정인덕 승부처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인덕 승부처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정인덕은 3점슛 4개를 포함, 14득점을 올렸다.
조 감독은 "정인덕이 비시즌에 노력도 많이 했는데, 승부처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서 기쁘다"며 "슈팅 연습을 할 �� 상대 픽 디펜스(스위치나 아이스 디펜스)를 잘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레이에서 파생되는 3점슛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정인덕 승부처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창원 LG 조상현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정인덕은 3점슛 4개를 포함, 14득점을 올렸다. 승부처에서 터진 영양가 만점의 3점포였다.
조 감독은 "정인덕이 비시즌에 노력도 많이 했는데, 승부처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서 기쁘다"며 "슈팅 연습을 할 �� 상대 픽 디펜스(스위치나 아이스 디펜스)를 잘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마레이에서 파생되는 3점슛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했다.
또 "정인덕과 임동섭 등의 3점슛이 팀에 보탬이 되지만, 결국 중심은 이재도 이관희 윤원상 등이 3점슛을 책임져 줘야 한다. 앞으로는 마레이에게 더블팀이 들어올 때 3점 오픈 찬스를 노리는 공격을 했는데, 이제는 커팅 부분도 가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 '예비장모' 견미리와 커플 염주...이미 사위로 인정" (연예뒤통령) [종합]
- 전혜빈, 이모·형부의 불륜에 충격..TV 보다 이게 무슨 일
- 강수지 "얼굴 이 모양 돼..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무슨 사연?('강수지TV')
- '이용식 딸' 이수민, 부모 없을 때 남친 집에 초대…새벽 밀회 데이트 현장 포착('조선의 사랑꾼')
- 한고은 "49세라 2세계획 포기…회사원 ♥남편, 성격 장난 아냐" ('신랑수업')[SC리뷰]
- [SC리뷰] '뽀뽀녀' 20기 정숙, 'L사 과장' 반전 스펙 공개 "영…
- "♥윤아야 봤지? 오빠 살아있다!'..김동완, 남성호르몬 1위('신랑수업…
- [SC리뷰] "쓰레기장 방불케 하는 집" 정원복, 딸 소원 위해 10년 …
- [SC인터뷰] "지금까지의 '박성훈' 아깝잖아요"..'더 글로리' 전재준…
- 채연, 알고 보니 건물주 "작업실+연습실+루프탑까지" 럭셔리 ('골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