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개벤져스 센 팀에 항상 이겨” 이영표, 경서기 듀오 발 묶나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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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감독이 경서기 듀오 패스 봉쇄 작전을 세웠다.
이어 이영표 감독은 개벤져스에게 "우리가 5, 6위전을 보고 왔다. 발라드림이 일방적인 경기였다. 4:1이 나왔다. 너무 잘했다. 패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상상을 해봐라. 가장 잘하는 패스가 안 나온다면? 패스는 반드시 2명이 해야 한다. 세트피스를 하든. 서기가 잡으면 경서, 경서가 잡으면 서기"라며 경서기 듀오 맨마킹 작전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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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감독이 경서기 듀오 패스 봉쇄 작전을 세웠다.
2월 8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 vs 발라드림 시즌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개벤져스와 발라드림이 플레이오프 승강전을 치르게 됐다. 이기는 팀이 슈퍼리그에 남고, 지는 팀은 챌린지리그로 강등되는 상황. 개벤져스 조혜련은 “사실 우리가 그런 게 있다. 센 팀에는 항상 이긴다”고 자신감을 보였고 김민경도 “강한 팀에 더 강한 개벤져스”라고 자부했다.
이영표 감독은 발라드림의 경기를 보고 “너무 잘 한다. 왜 이 팀이 5, 6위전에 나오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영표 감독은 개벤져스에게 “우리가 5, 6위전을 보고 왔다. 발라드림이 일방적인 경기였다. 4:1이 나왔다. 너무 잘했다. 패스가 장난이 아니었다. 상상을 해봐라. 가장 잘하는 패스가 안 나온다면? 패스는 반드시 2명이 해야 한다. 세트피스를 하든. 서기가 잡으면 경서, 경서가 잡으면 서기”라며 경서기 듀오 맨마킹 작전을 세웠다.
이영표 감독은 김혜선에게 경서를, 오나미에게 서기를 붙였다. 김승혜는 오나미에게 “착한 척하지 마라”며 응원했다. 이영표 감독은 김민경과 김승혜에게 패스 라인 커버를 지시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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