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너츠가루 2건 유해물질 검출
제주방송 하창훈 2023. 2. 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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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서 유통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700여건 가운데 두 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행정시로부터 의뢰받은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에서 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 유통 차단등의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콩가루와 너츠가루 각각 1건으로 금속성 이물질이 혼입돼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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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서 유통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700여건 가운데 두 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행정시로부터 의뢰받은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에서 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 유통 차단등의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콩가루와 너츠가루 각각 1건으로 금속성 이물질이 혼입돼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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