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제이쓴♥홍현희에 “子 분리 수면해야 성생활 유지” 마라맛 조언(옥문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지가 제이쓴에게 마라맛 조언을 했다.
2월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제이쓴과 이수지가 육아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이쓴은 아들 육아로 손목 건강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김종국이 "운동을 안 하는 몸"이라고 분석하자, 제이쓴은 "육아하면서 살이 엄청 빠졌다"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수지가 제이쓴에게 마라맛 조언을 했다.
2월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제이쓴과 이수지가 육아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제이쓴은 아들 육아로 손목 건강이 좋지 않다고 전했다. 제이쓴은 “아이가 6개월인데 몸무게가 약 10kg다. 1년 정도 큰 몸무게라서 손목이 시큰하더라”라고 말했다. 김종국이 “운동을 안 하는 몸”이라고 분석하자, 제이쓴은 “육아하면서 살이 엄청 빠졌다”라고 답했다. 정형돈이 “현희는 쌩쌩하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가 육아를 도와주냐는 질문에 제이쓴은 “요새 거의 현희가 데리고 잔다”라고 답했다. 그때 이수지는 “분리 수면을 해야지. 그래야 엄마, 아빠의 성생활이 계속 유지된다”라고 매운맛 조언을 했다.
당황한 제이쓴은 “유지를 하는데 낮잠도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은 “우리 프로그램 색깔이랑 좀 다르지 않나”라고 폭소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 이다인 “내 방 거실” 인증한 90억 대저택‥어떤가 보니
- 김다예, ♥박수홍 23살 연하 신부 이렇게 예뻤네…손헌수 피앙세부터 이연복까지
- ‘서정희 딸’ 서동주, 대놓고 자랑할만한 비키니 몸매 “1년간 초심 잃어”
- 장영란, 부기 유무 따라 180도 다른 얼굴 “사진 찍을 맛 나네”
- “이게 무슨”…이민호, 이승기♥이다인 결혼에 보인 반응…이유비는 축하
- 65세 마돈나, 성형 후 확 달라진 얼굴…팬들도 충격[할리우드비하인드]
- 김창열, 188cm 금쪽이 子 졸업식 근황 “Y대 수시합격 멋지다 내 아들”
- ‘이승기♥’ 이다인, 결혼 전 본명 개명→언니 이유비도 함께 “母 견미리 뜻대로”(뒤통령)
- 윤남기, ♥이다은 신혼집 충격적 상태…“사람 사는 거 똑같아” 반응
- 강민경→김혜수 한소희, 부모 빚에 머리 숙인 ★들‥가족이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