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제6차 사랑의 물품' 나눔

최해영 기자 2023. 2. 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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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6회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으로 정사무엘 총감독을 통해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대회로 가장 대표적인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이하 '대한선')는 국내 뿐만 아니라 프랑스, 태국 등 국외에서도 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으로 세계에 문화외교를 펼치고 있는 국민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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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6회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으로 정사무엘 총감독을 통해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_제6차 사랑의 물품_ 나눔
2023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우리나라 국민대회로 가장 대표적인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이하 '대한선')는 국내 뿐만 아니라 프랑스, 태국 등 국외에서도 대회를 개최하여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으로 세계에 문화외교를 펼치고 있는 국민대회이다.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이어가는 대한선 조직위원회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올해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정사무엘 총감독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작은 정성들이 이어진다면 따뜻한 나눔의 사회가 되리라 믿습니다."고 전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항상 귀한 성품을 마련하여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올해도 세계 패션의 중심 프랑스 파리와 우리나라 전국 11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에서 한복패션쇼와 전시 등을 통해 우리 한복을 세계에 알리며 문화외교에 앞장서고 있다.

최해영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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