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소방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훈련 진행
김은진 기자 2023. 2. 8. 20:11

수원소방서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겨울철 수난 구조 특별훈련을 진행했다.
장안구 하광교 소류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동절기 저수지 환경에 적응하고 수난사고 시 인명구조 기술을 익혀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조대는 2시간가량 얼음을 뚫고 얼음 밑 잠수, 수중탐색, 로프 활용 수신호 실습, 드로우백(구명로프) 활용 빙상구조 등 실제 상황을 가상한 훈련에 몰입했다.
김욱래 수원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은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은 다양한 변수가 존재해 위험성도 크다”며 “대원들은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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