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반효정 "장서희 죽여" 명령 후 시치미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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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반효정이 오창석에 장서희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주범석(선우재덕 분)은 마현덕(반효정 분)이 거주 중인 유심원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이날 주범석은 집에 돌아오지 않은 아내 설유경(장서희 분)을 걱정하며 마현덕을 의심했다.
이후 유인하(이현석 분)가 유심원에 도착해 마현덕에 "설유경 회장이 연락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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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주범석(선우재덕 분)은 마현덕(반효정 분)이 거주 중인 유심원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이날 주범석은 집에 돌아오지 않은 아내 설유경(장서희 분)을 걱정하며 마현덕을 의심했다. 주범석은 유심원을 찾아가 "마 회장님 주범석 왔습니다"라고 소리쳤다. 주범석은 "마현덕 우리 집사람 어디 있어"라며 소란을 피웠다. 마현덕은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설 회장한테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라며 모른척했다.
이후 주세영(한지완 분)이 마현덕을 찾아갔다. 마현덕은 주세영에 "왜? 설유경을 찾아?"라고 물었다. 주세영은 "사실 확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마현덕은 "다행이구나. 이참에 설유경 죽이라 했는데 네 손으로 한번 처리해 볼 테냐?"라고 물었다. 마현덕은 고민하는 주세영에 "왜 거기까지는 어려워? 널 매몰차게 차버린 설유경 네 손으로 처단까지는 못하겠어?"라고 전했다. 주세영은 "그럴 리가요. 유지호가 못해낸다면 당연히 제가 해야죠"라고 전했다.
설유경은 자신을 납치한 강지호에 천하그룹을 갖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설유경은 강지호와 마현덕 앞에서 천하그룹 회장직을 물러나겠다고 말한 후 강지호에게 회장직을 넘기겠다고 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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