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성산공원 관광 명소화 방안 공유

박재홍 2023. 2. 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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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김제시는 도심에 하나뿐인 성산공원을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기본과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상황과 부서 간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용역 업체는 성산공원의 관광 기반 확충 방안으로 타워 개·보수와 야간 경관,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제시는 보완 과정을 거쳐 이달 안에 용역을 마무리한 뒤 4월쯤 기본과 실시설계에 들어가 4분기에 관광 명소화 사업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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