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흑석동 야산서 불… 44분 만에 진화

정민지 기자 2023. 2. 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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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8일 오후 2시 52분쯤 대전 서구 흑석동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장비 13대, 인력 55명을 투입해 44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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