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지재권 분야 한국 역할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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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은 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의 방한을 계기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WIPO측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청장은 한국의 지식재산금융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던 'WIPO 지식재산금융 정책대화'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최와 세계 4번째로 우리나라 기업이 PCT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WIPO 지역사무소의 한국 설치 필요성을 탕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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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일 이인실 청장, 다렌 탕 WIPO 사무총장과 회담
한국 발명교육 경험·노하우 개도국에게 본격 전파
WIPO 지역사무소, 한국 설치 타당성 전달하기도
![[대전=뉴시스] 이인실 특허청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8/newsis/20230208180238379axat.jpg)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의 방한을 계기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에서 WIPO측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WIPO는 지식재산관련 국제조약을 관장하고 193개 회원국들과 함께 새로운 국제규범을 형성하고 있는 UN전문기구로 지식재산권의 국제적 보호를 위해 국제특허출원(PCT), 국제상표출원(마드리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인실 특허청장과 탕 사무총장은 이날 회담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키 위해 지식재산 역할의 강화 필요성과 정부와 민간의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한 특허빅데이터 확대에 공감했다.
양 기관은 또 혁신중소기업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자금을 수월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IP 금융분야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이 청장은 한국의 지식재산금융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던 'WIPO 지식재산금융 정책대화'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최와 세계 4번째로 우리나라 기업이 PCT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WIPO 지역사무소의 한국 설치 필요성을 탕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양 기관은 한국신탁기금을 활용한 개도국의 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협의, 30년에 걸친 한국의 발명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개도국에 본격 전파키 위한 시범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키로 했다.
이인실 청장은 "지식재산은 창의와 혁신의 산물이라는 점에서 경제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며 "WIPO와 양자회담으로 형성된 지식재산 협력에 대한 동력을 적극 활용, 우리기업의 수출증대에 유리한 국제적 지식재산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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