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인 "에스엠-카카오 제휴 지지"…공개 발표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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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얼라인)가 에스엠(041510) 2대주주가 된 카카오(035720)와의 전략적 제휴를 지지했다.
얼라인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에스엠 경영진의 주주가치 제고 의지 및 성장 전략을 신뢰하고 지지한다"며 "이번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도 기본적으로 SM 3.0 전략의 추진과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며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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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얼라인)가 에스엠(041510) 2대주주가 된 카카오(035720)와의 전략적 제휴를 지지했다.

얼라인은 8일 입장문을 내고 “에스엠 경영진의 주주가치 제고 의지 및 성장 전략을 신뢰하고 지지한다”며 “이번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도 기본적으로 SM 3.0 전략의 추진과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며 환영했다.
에스엠 경영진을 향해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모든 주주들에게 15일까지 공개적으로 발표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얼라인이 요청한 내용은 △이번에 추가로 조달한 투자금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주주가치 차원에서의 기대 효과 △카카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구체적 시너지 창출 방안 및 주주가치 차원에서의 기대 효과 △비핵심자산의 매각 등 1월 20일에 발표된 합의안에 포함된 거버넌스 구조 개편의 기본적인 방향성 등이다.
얼라인은 “이번과 같은 중요한 의사결정과 관해서 위와 같은 내용들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이 주주 관점에서 명확히 설명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제시한 기한까지 충분한 설명을 요청드리며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경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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