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이 부족하다.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3. 2. 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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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최대 상수원인 주암호 저수율이 댐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최근 전남 화순군 사평면 주암호 상류 죽산교 다리 하부에 바닥이 드러나 옛길과 집터가 드러나 있다. 주암호는 광주광역시 3개 자치구를 비롯해 전남 고흥·나주·목포·순천·영광 등 10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과 철강업체가 들어서 있는 광양국가산업단지도 주암댐에서 공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2023.02.08.[이충우기자]
광주·전남의 최대 상수원인 주암호 저수율이 댐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최근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주암호 상류 죽산교 다리 하부에 바닥이 드러나 옛길과 집터가 드러나 있다. 주암호는 광주광역시 3개 자치구를 비롯해 전남 고흥·나주·목포·순천·영광 등 10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과 철강업체가 들어서 있는 광양국가산업단지도 주암댐에서 공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2023.02.08.[이충우기자]
광주·전남의 최대 상수원인 주암호 저수율이 댐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최근 전남 보성군 문덕면 주암호 상류 죽산교 다리 하부에 바닥이 드러나 옛길과 집터가 드러나 있다. 주암호는 광주광역시 3개 자치구를 비롯해 전남 고흥·나주·목포·순천·영광 등 10개 시군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과 철강업체가 들어서 있는 광양국가산업단지도 주암댐에서 공업용수를 공급받고 있다. 2023.02.08.[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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