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식품 위생관리 점검
이은경 2023. 2. 8. 17:19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전라북도는 오는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식품·숙박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송희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기간 동안 전라북도를 찾아주시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업소의 친절 서비스 제공과 안전성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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