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아산시 평생교육원 위탁운영자 재선정돼
변우열 2023. 2. 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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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평생교육원은 '충남 아산시 민간위탁 평생교육원'의 위탁운영자로 재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원대는 2025년 말까지 3년간 아산시로부터 2억1천600여만원을 사업비를 지원받아 뷰티스쿨, 한방미용 건강관리, 한지공예, 뷰티 건강요가 등 75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유원대는 2020년에도 위탁운영자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강좌를 진행했다.
유원대는 충북 영동군과 아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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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유원대 평생교육원은 '충남 아산시 민간위탁 평생교육원'의 위탁운영자로 재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원대는 2025년 말까지 3년간 아산시로부터 2억1천600여만원을 사업비를 지원받아 뷰티스쿨, 한방미용 건강관리, 한지공예, 뷰티 건강요가 등 75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유원대는 2020년에도 위탁운영자로 선정돼 지난해까지 지역민을 위한 평생교육 강좌를 진행했다.
유원대는 충북 영동군과 아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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