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조예영, 역시 배우상 “핑크 찰떡”

이예주 기자 2023. 2. 8. 16: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예영 SNS 캡처



‘돌싱글즈3’ 출신 조예영이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조예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핑크 못참는 1인..ㅋㅋㅋ 핑크베이지도 너무 찰떡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에영은 차분하고 단아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조예영 특유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긴머리도 잘 어울리는 예영씨” “더 여성스럽다. 사진 많이 찍어달라”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예영은 최근 연인이었던 한정민과 결별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