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수면 해빙"…경정, 8일부터 15경주로 확대

이명동 기자 2023. 2. 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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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8일(6회차)부터 경정 경주를 기존 12경주에서 15경주로 확대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첫 경주는 12시에 시작한다.

마지막 경주는 오후 5시50분에 열린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추후 경주 운영 환경을 고려해 정상 경주 수인 1일 17경주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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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8일(6회차)부터 확대 시행
마지막 경기 오후 5시50분

[서울=뉴시스] 선수가 경기 하남시 미사리경정장에서 플라잉스타트로 경주를 힘차게 시작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2023.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명동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8일(6회차)부터 경정 경주를 기존 12경주에서 15경주로 확대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영상 기온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한파로 얼었던 경주 수면이 녹은 데 따른 조치다. 첫 경주는 12시에 시작한다. 마지막 경주는 오후 5시50분에 열린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추후 경주 운영 환경을 고려해 정상 경주 수인 1일 17경주까지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ingd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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