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의원 "국립충주기상과학관 활성화 예산 3억원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국회의원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활성화 예산 3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기상청은 충주기상과학관에 '기후변화 관련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예산 3억원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의원은 "다양한 기후변화 특화 영상 콘텐츠 개발로 충주기상과학관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기후변화 영상 콘텐츠 개발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국회의원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활성화 예산 3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기상청은 충주기상과학관에 '기후변화 관련 특화영상 콘텐츠' 제작 예산 3억원을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의원은 유희동 기상청장을 만나 충주기상과학관에 기후위기 대응을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 보강이 필요한 상황임을 피력, 예산 반영을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충주기상과학관은 앞으로 증강현실 콘텐츠 등을 보강해 관련 분야 특화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의원은 "다양한 기후변화 특화 영상 콘텐츠 개발로 충주기상과학관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