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21세기 대구경제포럼 제261차 세미나

김정화 기자 2023. 2. 8.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8일 그랜드호텔에서 21세기대구 경제포럼 제26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995년 설립한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 경제 및 경영정보를 제공해 왔다.

대구상의가 주최하고 금복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경제포럼은 기업 CEO, 기관·단체장, 대학 교수 등이 함께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대구상공회의소는 8일 21세기대구 경제포럼 제26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 =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2023.0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8일 그랜드호텔에서 21세기대구 경제포럼 제26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1995년 설립한 21세기대구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이 접하기 어려운 고급 경제 및 경영정보를 제공해 왔다. 대구상의가 주최하고 금복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경제포럼은 기업 CEO, 기관·단체장, 대학 교수 등이 함께 한다.

세미나에서는 강형근 HK&COMPANY 대표가 '2023년 경영환경 변화와 경제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형근 대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지식과 경험이 미래의 족쇄가 될 수 있다"며 "기존 개념을 넘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