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창업생태계 활성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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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원장 임철원)과 한전은 전남나주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일환으로 '2022 전남 나주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데모데이 및 성과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캠사업은 나주강소특구 내 창업생태계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한국전력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공동 추진중이다.
에너지기업개발원은 한전에너지스타트업지원사업, 혁신도시오픈랩조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주를 국내 에너지 스타트업 메카로 육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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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폴리스캠퍼스 데모데이 및 성과교류 워크숍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원장 임철원)과 한전은 전남나주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일환으로 '2022 전남 나주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데모데이 및 성과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캠사업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스타트업, 투자자, 한전 관계자 등 80여명 참석했다. 에너지 스타트업 역량강화 특강과 투자유치 기회 제공, 투자사 밋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너지중심 특화대학 한국에너지공대와 공동 프로그램을 개최해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노캠사업은 나주강소특구 내 창업생태계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한국전력과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공동 추진중이다. 창업교육을 비롯해 멘토링, 시제품제작지원, 투자유치 등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에너지기업개발원은 한전에너지스타트업지원사업, 혁신도시오픈랩조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주를 국내 에너지 스타트업 메카로 육성중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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