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김수근의 과오, 연극 '미궁의 설계자'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박진희 입력 2023. 2. 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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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된 작품 연극 '미궁(迷宮)의 설계자' 연출 안경모가 8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극집단 반의 작품 연극 '미궁(迷宮)의 설계자'의 무대에서 남영동 대동분실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엮인 세 인물, 세 개의 시간이 펼쳐진다.

작품은 한국 현대 건축이 1세대 김수근의 알려지지 않았던 과오, 남영동 대공분실의 실체에 대해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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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된 작품 연극 '미궁(迷宮)의 설계자' 연출 안경모가 8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극집단 반의 작품 연극 '미궁(迷宮)의 설계자'의 무대에서 남영동 대동분실이라는 하나의 공간에 엮인 세 인물, 세 개의 시간이 펼쳐진다. 작품은 한국 현대 건축이 1세대 김수근의 알려지지 않았던 과오, 남영동 대공분실의 실체에 대해 추적한다. 2023.02.08.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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