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엔씨, 닌텐도와 만났다…배틀 게임 신작 '스위치' 버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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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프로젝트R'로 명명된 차기 신작 게임을 모바일 뿐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기반 콘솔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신작 프로젝트R의 정식 게임명을 '배틀 크러쉬'로 확정, 오는 3분기 모바일과 콘솔(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가 닌텐도 스위치 기반 콘솔 게임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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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작 프로젝트R 게임명 '배틀 크러쉬' 확정
모바일과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배틀로얄 방식
TL 잇는 차기 기대작…올 3분기 출시 예상
신규 IP와 착한 BM으로 사내 테스트서 호평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엔씨소프트가 '프로젝트R'로 명명된 차기 신작 게임을 모바일 뿐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기반 콘솔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다. 엔씨 신작이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신작 프로젝트R의 정식 게임명을 ‘배틀 크러쉬’로 확정, 오는 3분기 모바일과 콘솔(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배틀 크러쉬는 배틀로얄 방식의 난투형 대전액션 게임.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신규 지식재산권(IP) 활용 신작이다. 회사는 당초 배틀크러쉬를 모바일 플랫폼 기반으로 소개했지만, 닌텐도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하게 됐다.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한 것은 서구권 선호 장르인 난투형 액션 장르 특성을 고려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8월 배틀 크러쉬 내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테스트 반응은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알려진다. 게임성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 뿐만 아니라 신규 IP를 활용했고, 수익모델(BM)도 과도하게 설정하지 않아서다. 이에 TL을 잇는 차기 기대작으로 평가 받는다.
엔씨소프트가 닌텐도 스위치 기반 콘솔 게임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콘솔 신작 TL은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배틀 크러쉬 출시 시기는 TL 출시 이후인 올 3분기로 정해졌다.
엔씨소프트는 ‘탈 리니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신규 IP와 장르 및 플랫폼 다각화에 주력하고 있다. 리니지 시리즈로 국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을 선점한 데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현재까지 TL과 배틀 크러쉬 외에 공개된 신작 라인업은 ▲퍼즈업 아미토이 ▲BSS(블레이드앤소울S) ▲프로젝트G(장르 미공개) 등으로 다양한 신작을 연내 출시하겠다는 목표다.
전날 첫 영상을 공개한 퍼즈업 아미토이는 엔씨소프트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글로벌 퍼즐 게임 시장을 목표로 개발 중인 3매치(3-Match) 캐주얼 퍼즐 장르다. 3개 이상의 블록을 맞춰 퍼즐을 푸는 대중적인 3매치 방식에 이용자가 직접 블록의 진행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방향키’ 요소로 차별성과 재미를 더했다.
BSS는 엔씨소프트 대표 IP ‘블레이드 앤 소울’을 활용한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해 12월 사내 FGT(포커스그룹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개발이 한창이다. BSS는 엔씨소프트가 오랜 기간 개발에 공을 들인 작품으로, 지난 2018년 기자간담회에서 ‘블레이드앤소울’ IP 신작 3종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미공개 신작에 대한 정보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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