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바이든·박수치는 해리스…뚱한 매카시

권진영 기자 2023. 2. 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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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사당 하원에서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뚱한 표정으로 양손을 깍지 끼고 앉아 있다. 조 바이든이 "노조가 강세"라고 말하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기립 박수를 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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