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이주호 부총리, 늘봄교실 현장 방문…현장 의견 청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육부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서울가재울초등학교를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김영미 저출산교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돌봄교실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가재울초등학교의 돌봄교실과 방학 중 프로그램(코딩 로봇)을 참관한다.
이 부총리는 또 간담회를 갖고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 교원과 학부모들의 의견도 듣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교육부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서울가재울초등학교를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김영미 저출산교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돌봄교실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서울가재울초등학교의 돌봄교실과 방학 중 프로그램(코딩 로봇)을 참관한다.
이 부총리는 또 간담회를 갖고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 교원과 학부모들의 의견도 듣는다.
이 부총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생님, 질 높은 프로그램, 안전한 공간 세 가지가 모두 충족돼야 하며 늘봄학교의 성공적 도입으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yos54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남 재력가 부모 살해 후 통곡한 유학파…영화 '공공의 적' 소재
- 배변묻은 속옷 들이밀고 우는 원생 찍은 영상 SNS 올린 유치원교사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일본서 3년, 혼자였다"
- "밥 준 내 잘못, 사과 연락도 없다"…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울컥'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
- 카리나, 은빛 보디슈트 고혹적 자태…아찔 골반 노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