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젤리스, 허리우드와 ‘빌리어즈 젤리’ NFT 캐릭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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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브랜드 기획사 젤리스페이스의 메타젤리스(MetaZellys) 프로젝트가 국내 1위 당구대 제조·판매업체인 허리우드(대표 홍승빈)를 위한 커스텀 디자인 '빌리어즈 젤리' NFT(PFP)를 선보였다.
젤리스페이스 측은 메타젤리스 '빌리어즈 젤리'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어, 대중의 NFT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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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어즈 젤리’ 캐릭터는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진행되는 ‘허리우드 아시아 슈퍼컵’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젤리스페이스 측은 메타젤리스 ‘빌리어즈 젤리’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를 지니고 있어, 대중의 NFT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젤리스페이스의 메타젤리스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총 5000개의 한정판 NFT를 발행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NFT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홀더들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확장성을 더해 바이앤비즈(Buy & Biz) 기반의 NFT 플랫폼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허리우드 김석주 스포츠사업부문장은 “국내 NFT는 아트작품과의 연계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지만, 해외에서는 다양한 산업과의 접목으로 파생되고 커져 나가고 있는 분야”라며 “허리우드는 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IT기술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접목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젤리스페이스 조현진 대표는 “메타젤리스는 오픈 IP로 바이앤비즈를 내세우며 현재 의원, 카페, 베이커리, 화장품, 홀덤펍 등 다양한 사업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허리우드와의 작업을 통해 당구라는 새로운 스포츠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말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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