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여성회, 이웃돕기 200만 원 기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논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논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김동백 회장과 김입순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 장님과 관계자 모두에게 깊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여러분의 뜻이 온전히 전파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논산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김동백 회장과 김입순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김 회장은 “여성회에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헌신하며 ‘시민행복’ 논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여성회 장님과 관계자 모두에게 깊게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여러분의 뜻이 온전히 전파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중, 공연 끝나자 '음주운전' 시인…'팬들 기만'에 수백억 환불 불가피
- 퉁퉁 부은 송지효 "젊어지려 레이저 600샷"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서유리 "더치페이 생활" vs 최병길 "피해자 행세"…진흙탕 싸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근황 공개…달라진 비주얼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내가 역겨워"…여친 내동댕이 친 힙합거물 사과
- 은지원, 성인 ADHD·번아웃 진단에 "웃는 게 제일 힘들다"
- 기안84 "'연예대상' 받고 출연료 200만원 올라"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