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작년 영업익 225억…전년比 46.1 %↑

윤정훈 2023. 2. 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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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삼아알미늄(006110)은 작년 영업이익이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1%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120억원으로 23.4% 늘었다. 삼아알미늄은 리튬이온배터리 품목 판매량 증가에 따라 실적이 개선됐다고 공시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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