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수곡면 야산서 불…1시간21분만에 진화
한송학 기자 2023. 2. 8. 15:10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8일 오후 1시 20분께 경남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의 한 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7대와 소방차 8대, 산불진화대원 60명 등을 동원해 오후 2시 41분께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등은 조사 중이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가 식구 모두 죽이고 세상 뜨겠다"…친딸까지 살해하려 한 '광기'
- 가수 이효정 "내연녀만 17명 있던 남편, 저세상으로…이젠 그립다"
- 부부관계 철벽치는 아내, 꽃미남과 호스트바에…현장 급습했더니 '반전'
- "중고장터에 왜 학교 급식 재료가?"…빼돌려 팔던 여교사 덜미
- "아저씨, 안돼요 제발"…학원 가던 여고생, 다리 난간 40대男 구했다
- "고3 제자와 뽀뽀한 교사 아내, 역겨운 불륜"
- 오정태 "젖은 양말 신었다가 다리 마비, 40도 고열…봉와직염이었다"
- '초여름의 여신' 혜리, 과감 등 노출…"30대 계획, 내가 중심이고파" [N화보]
- 이필모 "어머니 지난해 갑자기 돌아가셔…아버지 아직 모르신다"
- [단독] 에일리 연인은 '솔로지옥' 최시훈이었다…연상연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