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할머니 ‘필살기’에…꿈나라까지 걸린 시간 단 ‘40초’ [나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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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길에 순식간에 잠드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일본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1살 남자 아이가 할머니에게 안겨 서서히 잠이드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상에는 할머니가 품에 안긴 손자를 문지르자 아이의 눈이 서서히 감기다가 결국 잠이드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찍은 아이의 엄마는 유독 손자를 잘 재우는 할머니의 '비법'이 그의 온기와 특유의 리듬감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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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할머니의 손길에 순식간에 잠드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일본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1살 남자 아이가 할머니에게 안겨 서서히 잠이드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06만회, 좋아요 수 1만2000건을 넘긴 상태다.
영상에는 할머니가 품에 안긴 손자를 문지르자 아이의 눈이 서서히 감기다가 결국 잠이드는 모습이 담겼다. 쏟아지는 잠에 저항하던 아이가 결국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40초다.
영상을 찍은 아이의 엄마는 유독 손자를 잘 재우는 할머니의 ‘비법’이 그의 온기와 특유의 리듬감에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고만 있어도 졸린다”, “할머니가 마법사 같다”, “기술을 배우고 싶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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