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내 케이티와 결혼 2주만에 생이별..다음주 헝가리行 [단독]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송중기가 넷플릭스 '로기완' 촬영을 위해 다음 주 헝가리로 출국, 아내 케이티와 신혼생활 중 2달 동안 떨어져 지낸다.
8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송중기는 다음 주 넷플릭스 신작 '로기완'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차 헝가리로 출국한다. 이로 인해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는 약 2달 간의 생이별을 하게 됐다.
송중기는 다음 주 평일 인천공항을 통해 헝가리로 출국할 예정이며, '로기완'의 선발대 촬영팀과 일정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여주인공 최성은은 후발대로 2월 말 헝가리에 도착할 계획이며, 두 사람은 현지에서 2달 가까이 지내면서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로기완'의 조한철과 김성령 등은 오는 4월 헝가리 촬영지로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연인 케이티와의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제 곁에서 저를 응원해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온 Katy Louise Saunders(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기로 맹세했다"며 "자연스레 저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 왔다"고 밝혔다.
영국인 출신 케이티는 현재 어머니와 송중기의 이태원 자택에서 머물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모녀가 강남에 위치한 명품 브랜드의 아기옷 매장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돼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송중기는 케이티와 혼인신고 2주 만에 '로기완' 촬영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하게 됐지만, 임신한 아내 곁에 가족들이 같이 있는만큼 크게 걱정하지 않고 촬영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티의 8월 출산설'에 대해 송중기의 소속사 측은 OSEN에 "배우의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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