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MMORPG 데스가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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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는 모바일 MMORPG 데스가르드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데스가르드는 최강의 스쿼드를 구성하여 모험과 함께 핵앤슬래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2세대 한손액션 MMORPG 데스가르드를 정식 출시했다"라며, "정식 출시와 함께 준비한 선물 꼭 받아보시고, 쾌속 성장의 재미와 호쾌한 핵앤슬래시 액션의 재미가 공존하는 데스가르드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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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이펀컴퍼니는 모바일 MMORPG 데스가르드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데스가르드는 최강의 스쿼드를 구성하여 모험과 함께 핵앤슬래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 속 인물이 영웅으로 등장하는데 이들을 탱커, 딜러, 서포터 역할에 따라3명까지 조합하고, 이를 보조하는 6명의 영웅을 협력 배치하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최강 스쿼드를 완성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몰이사냥, 거대한 전장의 길드대격돌, 또 하나의 도전인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보상을 사용해 빠른 성장의 재미 역시 경험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2세대 한손액션 MMORPG 데스가르드를 정식 출시했다"라며, "정식 출시와 함께 준비한 선물 꼭 받아보시고, 쾌속 성장의 재미와 호쾌한 핵앤슬래시 액션의 재미가 공존하는 데스가르드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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